100명의 한국 SF 작가, 번역가, 평론가에 물었습니다. <단 한 권의 아작>을 꼽는다면? “나는 바로 이런 걸 읽고 싶었어.”
2021.04.22 by arzak
남세오 소설집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 리뷰: “이윽고 거대한 해일이 될, 첫 파도의 시작점” by 이경희
2021.04.22 by arzak
[칼럼 SF 완전사회. 16] 천재 신화는 우생학을 사랑한다 by 강현
2021.03.28 by arzak
[칼럼 SF 완전사회. 15] 본성이 우리를 배반한다 by 심너울
2021.03.28 by arzak
[칼럼 SF 완전사회. 14] 과학상상화를 그리는 다양한 방법 by 이산화
2021.03.28 by arzak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 리뷰: 왜 한국에서는 스팀펑크 물이 나오지 않는가? by 홍지운
2021.03.27 by arzak
보리스 아쿠닌 장편소설 <아자젤> 리뷰: 지적인 역사 추리 소설을 읽는 즐거움 혹은 ‘움직이는’ 보통 탐정 판도린과의 첫 만남 by 이항재
2021.03.12 by arzak
보리스 아쿠닌 장편소설 <리바이어던> 리뷰: 밀실 살인 사건을 통해 떠나는 세계 유람 by 홍지운
2021.03.12 by arz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