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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어션 테일즈> 2차 정기구독 안내

    2022.05.12 by arzak

  • <어션 테일즈> No. 4 광고 안내

    2022.04.20 by arzak

  •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2022.03.30 by arzak

  • <어션 테일즈> 2호를 만드느라 정리해본 시간여행 SF 150선

    2022.03.25 by arzak

  •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 〈The Earthian Tales〉의 2호가 가는 길을 함께 걸어 주세요.

    2022.03.17 by arzak

  • 우리는 모두 시간여행자, 1분에 1분씩 1초에 1초씩: <어션테일즈> 2호 인트로

    2022.03.17 by arzak

  • 얼굴 없는 시간을 통과했던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정이담 장편소설 <순백의 비명> 작가의 말 by 정이담

    2022.02.14 by arzak

  •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 정이담 장편소설 《순백의 비명》 리뷰 by 전혜진

    2022.02.14 by arzak

2022년 <어션 테일즈> 2차 정기구독 안내

2022년 2차 정기구독 안내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2차 정기구독을 오픈합니다. 일 년에 네 번, 계절이 올 때마다 어션 테일즈와 함께해주세요. 2022년 2차 정기구독을 시작합니다. 2022년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정기구독 신청을 받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실 경우, 서점 판매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년 정기구독료 86,400원 (4권 정가 108,000원에서 20% 할인) 낱권 구매 시 정가가 인상될 경우에도 정기구독을 하신 분들은 그대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부록이나 굿즈가 포함될 경우 정기구독을 하신 분들은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상품 구성 2022년 2호/3호/4호, 2023년 5호 발송 안내 2..

아작 공지 2022. 5. 12. 12:35

<어션 테일즈> No. 4 광고 안내

어션테일즈는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어션 테일즈는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입니다. 어션 테일즈는 풍부한 콘텐츠 및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SF 분야에서 대표적인 문예지로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각자의 시간을, 공간을, 세상을 성실히 다져온 이야기꾼들과 함께 매 계절마다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발행주기 계간, 연4회 (1월-4월-7월-10월) 발행부수 초판 3,000부 제작사양 매호 주제에 따라 변경 4호 광고 접수 마감 2022년 8월 20일 광고주 여러분의 문의 환영합니다! arzak.tet@gmail.com

아작 공지 2022. 4. 20. 15:30

제2회 문윤성 SF 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2022 문윤성 SF 문학상 장편 대상 ‘크리스마스 인터내셔널’, 중단편 대상 ‘내 뒤편의 북소리’ — 김원우, 이신주 작가 장편, 중단편 대상 선정 — 유진상 작가 ‘조선 사이보그전’, 백사혜 작가 ‘궤적잇기’로 우수상 — 김초엽 심사위원장 “보석 발견한 듯한 즐거움 선사” 제2회를 맞이한 ‘2022 문윤성 SF 문학상’ 공모전에서 ‘크리스마스 인터내셔널’과 ‘내 뒤편의 북소리’가 대상작에 선정됐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흡인력 있는 글솜씨, SF만이 줄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최고 영예를 안았다. 문윤성 SF 문학상 운영위원회는 2022 문윤성 SF 문학상 장편·중단편 부문 대상에 김원우 작가의 ‘크리스마스 인터내셔널’, 이신주 작가의 ‘내 뒤편의 북소리’를 만장일치로 선정..

아작 공지 2022. 3. 30. 16:22

<어션 테일즈> 2호를 만드느라 정리해본 시간여행 SF 150선

인간은 시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영원히 모를 수도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은 지구가 자전하고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에 생겨난다. 자전하고 공전하는 지구 위에서 우리가 태어나 살아가기 때문에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주기를 하루,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번 공전하는 주기를 1년으로 이해하고 그 기준을 바탕으로 시간을 측정한다. 시간을 추상적으로나 구체적으로 측정만 할 뿐 인간은 앞날을 알지 못한다. 선이 1차원, 면이 2차원, 입체가 3차원이고 시간이 네 번째 차원이라면, 인간이 선과 면과 입체를 보는 방식으로 시간을 볼 수 있게 된다면 미래를 알 수 있을까? 뉴턴 물리학에 따르면 가능하다고 한다. 사람이 공간 속에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할 수 있듯이, 시간 속에서 방향을 잡고 움직이는 방법..

아작 책방 2022. 3. 25. 03:41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 〈The Earthian Tales〉의 2호가 가는 길을 함께 걸어 주세요.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 〈The Earthian Tales〉의 2호가 가는 길을 함께 걸어 주세요. “창간호가 마지막 호가 되는 것 아니냐.” (이하 )가 각종 우여곡절을 겪으며 창간될 때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그런 말에 애정 어린 우려가, 특히 그간 척박한 땅에서도 어떻게든 SF라는 장르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해 왔던 수많은 창작자와 애호가들의 땀과 눈물이 섞인 것을 알기에, 는 창간호에서 걸음을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호의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2호의 주제는 ‘시간여행’입니다. 오늘의 우리가 밤하늘에서 보는 것은 아주 먼 옛날의 별들입니다. 우리는 그 별을 보고 삶의 방향을 가늠합니다...

아작 공지 2022. 3. 17. 19:38

우리는 모두 시간여행자, 1분에 1분씩 1초에 1초씩: <어션테일즈> 2호 인트로

우리는 모두 시간여행자, 1분에 1분씩 1초에 1초씩 까마득히 오래된 일 같지만 불과 몇 해 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던 시절, 많은 미국인들이 트럼프를 가리켜 “하인라인의 악몽이 현실화되었다”라며 한탄했다. 이는 미국의 SF 작가 로버트 H. 하인라인이 1940년대에 주로 쓴 일련의 중단편 소설들, 즉 미래사(Future History) 시리즈를 염두에 둔 것인데, 배타적 이민자 정책이나 소수자 차별은 물론 그간 미국이 나름대로 자랑스럽게 쌓아 올린 민주주의의 가치들을 부정하는 트럼프의 행보가 하인라인이 70년 전에 그린 21세기 초 미국의 독재자와 놀랍도록 유사했기 때문이었다. 19세기부터 무려 43세기까지의 미국 역사를 그린 하인라인의 미래사 시리즈에서, 21세기 미국은 과학기술과 문화가 ..

아작 공지 2022. 3. 17. 11:27

얼굴 없는 시간을 통과했던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정이담 장편소설 <순백의 비명> 작가의 말 by 정이담

이 글은 두 갈래의 조각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보육원의 아이들을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던 때였습니다(제 또 다른 직업은 상담심리사이자 놀이치료사입니다). 아이들은 매주 학교와 시설 생활이 어떤지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보드게임과 장난감 놀이를 하지요. 이곳엔 여느 센터 못지않게 잘 관리된 놀잇감과 미술용품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일반 가정’의 아이들과 별다를 바 없이, 또는 그들보다 훨씬 조숙하게 자신의 내면을 표현합니다. 다음 지원 사업이 시작되기까지 얼마간 놀이를 중단하고 기다려야 하던 연말(시설에서의 세션 횟수는 정부의 예산안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진행되고, 다음 해 새로이 서류를 작성하여 행정 기관이 승인해야 놀이가 재개됩니다), 저는 아이들이 겨울을 보내며 읽을 만한 동화책을 선물하고 싶어 서..

아작 책방 2022. 2. 14. 16:15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 정이담 장편소설 《순백의 비명》 리뷰 by 전혜진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 이렇게 숨도 못 쉬고, 숨죽여 읽은 소설은 오랜만이다. 게다가 ‘엄마’라는 단어가 이처럼 많이 나오는 작품을 근래 또 읽었는가도 싶다. 리뷰를 위해 파일로 작품을 먼저 받은 터라 검색해보니 이 소설에는 ‘엄마’라는 단어가 184번 나온다. 수많은 작품 속에서 때로는 그리움의 대상이고, 때로는 애증의 대상이며, 때로는 극복해야 할 대상인 엄마. 하지만 정이담 작가의 소설 속에서 이 ‘엄마’는 자식을 죽이려 했고 끝내 버린 엄마다. 2019년, 정이담 작가는 가부장의 폭력 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삶을 지탱하고 성장해 나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퀴어 ‘로맨스릴러’ 《괴물 장미》로 데뷔했다. 그리고 불과 한 해 만에, 사고로 가족을 잃은 두 주인공이 서로의 상실을 치유하는 감..

아작 책방 2022. 2. 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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