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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자 발표

    2022.02.09 by arzak

  • 훌륭한 반전을 만드는 건 과정과 논리의 아름다움이다: 김보영 소설집 《다섯 번째 감각》 리뷰 by 듀나

    2022.02.07 by arzak

  • 조선의 프로메테우스, 이름은 황진이: 박애진 장편소설 《명월비선가》 리뷰 by 이서영

    2022.01.24 by arzak

  • 내 첫 개인 중단편집 수록작과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 김보영 소설집 《다섯 번째 감각》 수록작 설명 by 김보영

    2022.01.20 by arzak

  • 황진이는 왜 그렇게 열심히 학문을 익혔을까요? : 조선스팀펑크연작선《명월비선가》 작가의 말 by 박애진

    2022.01.13 by arzak

  • "아무리 많은 거절 쪽지를 받고, 아무리 낙담했다 하더라도 계속 쓰세요" : <클리어리 가족이 보낸 편지> 저자 후기 by 코니 윌리스

    2022.01.03 by arzak

  • "얜 사진보다 실물이 최고라는 말을 사람 아니고 책한테도 하게 되다니" by 김*민 <어션테일즈> 독자평 모음 (출처: 알라딘)

    2022.01.02 by arzak

  • 어션 테일즈 The Earthian Tales 1차 정기구독 안내: 종료

    2021.12.30 by arzak

“제2회 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자 발표

“제2회 포스텍 SF 어워드” 수상자 발표 - 단편부문 당선작에 김한라의 , 미니픽션 부문 당선작에 지동섭의 외 1편 선정 포스텍(총장 김무환) 소통과 공론 연구소(소장 김민정)가 주관하고 SF 전문 출판사 아작이 후원한 “제2회 포스텍 SF 어워드” 당선작이 지난 2022년 2월 7일 소통과 공론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었다.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SF 공모전인 “포스텍 SF 어워드”는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글쓰기를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사회와 소통함으로써 본 공모전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이 두 번째 대회인 포스텍 SF 어워드는 이공계 전공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고, 실제로 국내외 다양한 배경의 이공계 전공자들이 ..

아작 공지 2022. 2. 9. 18:09

훌륭한 반전을 만드는 건 과정과 논리의 아름다움이다: 김보영 소설집 《다섯 번째 감각》 리뷰 by 듀나

훌륭한 반전을 만드는 건 과정과 논리의 아름다움이다 한국 SF 작품들을 모은 영어 번역 단편집 《레디메이드 보살》이 나왔을 때, 당황스러울 정도로 많은 영어권 비평가들과 독자들이, 이 이야기들이 한국어를 쓰는 한국 사람들이 나오는 한국 이야기라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우리로서는 그 놀라움이 오히려 놀라울 뿐이다. 심지어 번역서를 읽을 때도 그 나라와 문화와 언어의 미래를 상상하지 못하는 그 편협함. 하지만 비영어권 SF 작가들이 자신의 미래를 읽지 못하는 건 의외로 흔한 일이다. 특히 우주개발이 미소 두 강대국에 의해 독점되어 왔던 20세기 후반이 그랬다. 그때는 외계인이 와도 백악관 앞마당에 착륙할 것 같았고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도 찾기 어려웠다. 우리는 주연이 아니었고 주연이 되기 위해서는 강대국 주..

아작 책방 2022. 2. 7. 18:04

조선의 프로메테우스, 이름은 황진이: 박애진 장편소설 《명월비선가》 리뷰 by 이서영

조선의 프로메테우스, 이름은 황진이 처음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를 함께 쓰기로 했을 때, 성수역 근처의 한 호프집에서 박애진 작가가 쓰고 싶다고 했던 이야기는 ‘황진이’ 이야기였다. 나는 너무 좋다고 박수를 쳤다. 조선 중기에 활동했다던 황진이라는 기표는 박애진 작가가 평생 소설을 쓰면서 꾸준하게 가져온 서사의 고갱이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다. 황진이는 물론 실존 인물이겠으나, 그 자체로 중요한 상징이기도 하다. 한반도에서 태어난 여자라면 황진이라는 기표를 대할 때 복합적인 감정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억압되고 해방된, 성녀이자 창녀인, 모든 한계 속에서 가능한 주체적이었던 사람. 남성 중심적 사회 속에서 지적 존재인 여성이 어떤 상황에 부닥치게 되는지의 모든 것. 자발적으로 기생이 되는 길을..

아작 책방 2022. 1. 24. 01:11

내 첫 개인 중단편집 수록작과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 김보영 소설집 《다섯 번째 감각》 수록작 설명 by 김보영

내 첫 개인 중단편집 수록작과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멀리 가는 이야기》(행복한책읽기, 2010)  〈촉각의 경험〉  〈다섯 번째 감각〉  〈우수한 유전자〉  〈종의 기원〉  〈종의 기원; 그 후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미래로 가는 사람들〉 첫 번째 이야기: 起 ─ 우주의 끝을 찾아내는 법 두 번째 이야기(혹은 첫 번째 이야기): 承 ─ 하늘에서 내려온 이들이 해야 할 일 세 번째 이야기: 轉 ─ 광속도에서 일어나는 일 네 번째 이야기: 合 ─ 네 번째의 축으로 가는 법 《진화신화》(행복한책읽기, 2010)  〈진화신화〉  〈땅 밑에〉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  〈몽중몽〉  〈거울애〉  〈0과 1 사이〉  〈마지막 늑대〉  〈스크립터〉  〈노인과 소년..

아작 책방 2022. 1. 20. 23:59

황진이는 왜 그렇게 열심히 학문을 익혔을까요? : 조선스팀펑크연작선《명월비선가》 작가의 말 by 박애진

《명월비선가》는 원래 아작에서 출간된 앤솔러지 《기기인 도로》 수록작으로 구상했던 글이었기에 작가의 말에서 《기기인 도로》도 잠시 언급하고자 합니다. 《기기인 도로》는 ‘조선시대에 증기기술이 발달했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쓰인 조선 스팀펑크 앤솔러지입니다. 정명섭, 김이환, 박하루, 이서영 작가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앤솔러지에 넣을 글로 《명월비선가》를 구상했는데 쓰다 보니 도무지 단편으로 풀어갈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해서 출판사에 양해를 구하고 이라는 단편을 새로 써서 보냈습니다. 《명월비선가》와 은 설정은 공유하되 독립된 이야기라 어느 이야기를 먼저 읽든 상관없습니다. 《기기인 도로》 기획 단계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가진 작가들의 이야기에 통일성을 부여하는 공통 인물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아작 책방 2022. 1. 13. 17:26

"아무리 많은 거절 쪽지를 받고, 아무리 낙담했다 하더라도 계속 쓰세요" : <클리어리 가족이 보낸 편지> 저자 후기 by 코니 윌리스

나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고개를 넘어서 가는 우드랜드 파크라는 로키산맥 속 소읍에 살 때 를 썼다. 당시 우드랜드 파크는 비포장 흙길에다 소나무와 사시나무, 야생화들이 무성하고 파이크스피크산의 풍광이 멋진 작은 마을이었다. 다만 거긴 우편배달 서비스가 없었다. 나는 우편물을 가지러 우체국까지 걸어 다녀야 했다. 개를 데리고. 내가 어디서 이야기의 실마리를 얻었는지 여러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의 내 작가 생활에서 최악이었던 날, 내 전체 경력에서도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최악이었던 날을 생각할 때도 그 우체국을 떠올린다. 그 당시는 잡지사에 원고를 보낼 때 이메일 대신 우편으로 보내야 했고, 편집자가 거절 쪽지를 붙여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자기 주소를 적고 우표를 붙인 반송용 봉..

아작 책방 2022. 1. 3. 10:23

"얜 사진보다 실물이 최고라는 말을 사람 아니고 책한테도 하게 되다니" by 김*민 <어션테일즈> 독자평 모음 (출처: 알라딘)

★★★★★ 얜 사진보다 실물이 최고라는 말을 사람 아니고 책한테도 하게 되다니 김*민 ★★★★★ 와우 기대 엄청했는데 실물 보고 완전 만족했습니다. SF Forever 글**야 ★★★★★ 지금까지 기다렸던게 이런 계간지였어요 금* ★★★★★ 내가 그동안 원하던 모든 게 여기 들어 있는 거 같다! ㅡ* ★★★★★ 살짝만 봐도 눈이 즐겁네요! 브* ★★★★★ 라인업이 이렇게 화려할 줄이야! l*****n ★★★★★ 소개를 읽으면서 앞으로도 본인을 포함, 꾸준히 찾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그 처음을 같이하면 좋겠다 싶었다. 한국의 ‘SF작품‘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 그에 신뢰가 없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어션테일즈가 그 신뢰를 쌓는 데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약 : 완전만족)..

아작 책방 2022. 1. 2. 13:26

어션 테일즈 The Earthian Tales 1차 정기구독 안내: 종료

2022년 1차 정기구독 안내 : 1차 정기구독은 2월 28일 자로 종료되었습니다. 5월에 있을 2차 정기구독을 이용해주십시오.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창간호를 아껴주신 독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기구독을 오픈합니다. 일 년에 네 번, 계절이 올 때마다 어션 테일즈와 함께해주세요. 창간호 표지 이미지 (2-5호 디자인은 창간호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22년 정기구독을 시작합니다. 2022년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정기구독 신청을 받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실 경우, 서점 판매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1년 정기구독료 80,000원 (4권 정가 100,000원에서 20% 할인) 낱권 구매 시 정가가 인상될 경우에도 정기구독을 하신 분들은..

아작 공지 2021. 12. 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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