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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리뷰/11 익스팬스 : 깨어난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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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좀 더 주세요 : 깨어난 괴물 이런거 좀 더 주세요 : 깨어난 괴물 조 월튼. 2012.01.12 http://www.tor.com/2012/01/12/more-like-this-please-james-sa-coreys-leviathan-wakes/ “제임스 코리”는 사실 비밀이라고 할 수도 없는 타이 프랭크와 다니엘 애이브러햄의 필명이다. 애이브러햄과 친분이 있던 탓에 지난 여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실망스럽지는 않았다. 애이브러햄은 자기가 뭘 쓰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작가이고, 혼자 쓰는 것 만큼이나 공동 작품도 잘 소화해 냈다. 깨어난 괴물은 아주 통속적인, 그리고 전통적인 SF 소설이다. 책은 근미래의 태양계를 배경으로 하며, 인류는 지구와 화성, 소행성대로 정치적 분열을 겪고 있다. 거대 기업은 막대한 이윤을 끌어 모..
익스팬스 : 깨어난 괴물. 가디언 리뷰 익스팬스 : 깨어난 괴물. 가디언 리뷰 https://www.theguardian.com/books/2011/jun/11/eric-brown-science-fiction-reviews에릭 브라운. 2011.06.11 익스팬스 시리즈의 첫번째 책인 ‘깨어난 괴물’은 인류가 지구에서 가까운 행성들, 그리고 소행성 벨트까지 뻗어간 시대를 그리고 있다. 약 200여년 후의 세계에서, 익스팬스의 세계는 지구인들과 소행성인(벨터), 그리고 화성인들로 나뉘어져 있다. 주인공 중 한명인 짐 홀든은 화성의 위성에서 소행성대까지 얼음을 운반하는 우주선을 맡고 있다. 이상주의자인 홀든은 버려진 스코풀리 우주선을 탐색하게 되는데, 여기서 격렬한 저항의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동시에 세레스에서 경찰 조 밀러는 한때 스코풀리 함..
거인을 깨우다 : ‘깨어난 괴물’을 다시 읽고 거인을 깨우다 : ‘깨어난 괴물’을 다시 읽고 http://www.tor.com/2015/12/07/rereading-the-expanse-leviathan-wakes-james-s-a-corey에이단 모허. 2015.12.07 제임스 코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시에 논쟁적인 작품, ‘깨어난 괴물’을 펴낸지 사년 반이 흘렀다. ‘깨어난 괴물’은 휴고상과 로커스상 후보에 올랐고, 이어진 익스팬스 시리즈들은 엄청난 팬덤을 이끌며 오비트 출판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시리즈가 되었다. 출간 즉시 코리의 작품들은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익스팬스 시리즈는 분명 SF의 황금기에 많은 빚을 지고 있지만, 동시에 반론의 여지 없이 현대적이며, 풍부한 다양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다루는 동시에 적절한 정치적 문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책으로 만든다면 : 깨어난 괴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책으로 만든다면 http://io9.gizmodo.com/5802479/leviathan-wakes-is-as-close-as-youll-get-to-a-hollywood-blockbuster-in-book-form아나 뉴비츠 . 2011.05.16 제임스 코리가 쓴 익스팬스 시리즈의 첫번째 책, ‘깨어난 괴물’에 처음 뛰어들 때면 언제나 끝내주는 SF 영화의 첫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함선 승무원 전체를 삽시간에 핏덩이로 만들 수 있는 무시무시한 외계인의 힘이 등장한다. 누구도 정체를 알 수 없지만, 공포영화의 한장면을 연상시킨다. 누가 이 무시무시한 힘을 막을 수 있을까? 소행성 벨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완고한 경찰인 밀러가 이 수수께끼를 파헤치고 있다. 그 자신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