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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리뷰/17 중력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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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클레멘트의 “중력의 임무”는 과학에 보내는 러브레터다. World Without End 중력의 임무 리뷰 http://blog.worldswithoutend.com/2012/10/gmrc-review-mission-of-gravity-by-hal-clement/#.WDeYonc6-DU2012.10.30. 스콧 라제루스. 할 클레멘트의 “중력의 임무”는 과학에 보내는 러브레터다. 중력의 임무는 50년대 하드 SF의 원형으로 불리곤 한다. 즉 특정 등장인물이나 구성이 아니라 과학적 문제를 해결하고 과학적 발견의 성과에 의해 이야기가 전개되는 장르다. 과학 교사로서 클레멘트는 이런 이러한 SF 구성에 특화된 사람이었지만, 또한 이 때문에 현대 SF 팬들에게 ‘그랜드 마스터’로서 소외 받는 작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클레멘트의 중력의 임무는 당시 SF의 기준으로 보더..
SF2 Concatenation 중력의 임무 리뷰 SF2 Concatenation 중력의 임무 리뷰 http://www.concatenation.org/frev/missionofgrav.html2006.01.15. 조나단 코위. 이 책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엣헴, 젊은 독자들(40대 이하), 특히 아직 초기 걸작들을 접해보지 못한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벌써 할 클레멘트의 이 고전 SF가 처음 발간된지 반세기가 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며, 약간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어쨋든, “중력의 임무”는 20세기 중반부터 지금까지 출간된 최고의 하드SF 20선 안에 꼭 들어간다. 그러니까, 이 책은 세월의 힘을 이겨내고 출간된 그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렇다면 줄거리는 어떨까? 책 제목에서 눈치챘겠지만,..
100SF 중력의 임무 리뷰 100SF 중력의 임무 리뷰http://100sf.blogspot.kr/2007/01/15-mission-of-gravity-1954-by-hal.html 2007.01.16. Jason. 영국의 SF 편집자 데이빗 프링글은 할 클레멘트는 마치 타자기 옆에 제도용 자를 두고 글을 쓰는 것 같다고 말하곤 했다. 클레멘트는 흔히 “하드SF”라 불리는 SF 하위 장르를 개척한 사람이며, “중력의 임무”는 첫번째 하드 SF로 꼽히곤 한다. 대부분의 장르, 혹은 하위장르 구분이 그렇듯 정확히 하드SF가 무엇인지는 항상 논란의 대상이다. 내 생각에 하드 SF는 정확한 과학적 개념들이 주인공이 되는 소설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게 따지면 “중력의 임무”는 확실한 하드 SF다. 클레멘트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었다.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