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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리뷰/16 크로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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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토크 vs 이터널 선샤인 크로스토크 vs 이터널 선샤인 scifiaddicts.com칼리 코트니. Sci-fi Addicts. 2016.10.04 다행스럽게도 SF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코니 윌리스가 근미래를 배경으로한 SF, 크로스토크와 함께 돌아왔다. 미국 SF/판타지 작가 그랜드 마스터를 달성하고 수 많은 영예로운 상들(7개의 네뷸러상과 11개의 휴고상을!!!)을 수상한 코니 윌리스는 현대 사회를 좀먹고 있는 — 핸드폰, SNS, 뇌수술을 통한 — 정보 과잉을 통찰력 있게 그려낸다. 아침에 뭘 먹었는지 SNS에 올려두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지는 시대에 걸맞게, SF 크로스토크는 근미래에 살고 있는 브리디를 따라간다. 새로 나온 시술 중 하나는 사랑하는 상대방과의 공감 능력과 친밀도를 높여준다고 광고를 한다. 곧 약..
영국 '사이파이나우' 리뷰: 코니 윌리스 신간 <크로스토크> 재치 있고 즐거우며,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유쾌하다. 브리디는 컴스팬의 중역이다. 컴스팬은 애플이 다시 한 번 그들을 앞지르기 전에 엄청난 최신 스마트폰을 만들어내려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브리디는 동료 직원인 트렌트와 6주 째 사귀고 있는데, 둘은 상투적인 연애 관계에 푹 빠져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간단한 뇌수술인 EED를 받기로 하지만, 이런 일이 종종 그러듯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코니 윌리스는 날카로운 눈으로 SNS 시대와 IT업체를 유쾌하게 비판하고, 기꺼이 이러한 것들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살펴본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가볍게 비꼬기는 하지만, 코니 윌리스는 그보다 끊임없는 소통이 우리에게 미치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에 더 관심이 많다. 브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