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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책방/07 여신 프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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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 책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핀란드에서 날아온 아주 유쾌한 소녀 여신 게임보다 빠르고, 라이트노벨보다 화끈한천방지축 여신이 나타났다! 북유럽 신화 속 사랑과 전쟁의 여신 프레야는 인간들에게 잊혀진 채 27년간 정신병원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다. 그녀에게 어느 날 낯선 면회객이 찾아오고, 면회객은 프레야에게 그녀의 정체를 알고 있으니 자신들에게 협력하라며 말한다. “협력하지 않으면, 죽어.” 프레야는 자신을 위협하는 사내의 머리통을 박살내고 그날 막 입사한 웹디자이너를 어깨에 메고 정신병원을 탈출하는데, 과연 이 천방지축 사랑스러운 여신의 앞날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손을 뗄 수 없는 속도감, 강렬하고 살아있는 캐릭터, 유쾌하고 감각적인 문체까지,핀란드에서 날아온 기상천외한 요절복통 도시 판타지 책 소개 게임보다 빠르고, 라이트..
<정신병원을 탈출한 여신 프레야> 저자 매튜 로렌스 인터뷰 모든 신화가 거짓은 아니다. 신들은 여전히 이 세상 속을 걷고 있다. 그리고 한 명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으리라. 이 세계관이 흥미로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프레야의 세상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죠. 온갖 현대 문물과 혼돈으로 가득한 바로 지금 말이예요. 딱 하나 반전이 있어요. 신들이 진짜 존재한다는 것. 전부 다요.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신들 말이죠. 문제는, 신들의 힘이 사람들의 믿음과 기도에서 온다는거예요. 그런데 이제 우리는 더이상 신을 믿지 않죠. 물론 몇몇 예외는 있지만, 살아남은 신들에게, 지금은 힘든 시기에요. 프레야는 누구인가요? 프레야는 살아남은 신 중 하나에요. 현대까지 버텨온 신 중 하나죠. 프레야는 자신을 새라라고 불러요. 신의 이름으로 불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