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끝내 비명은> <누나 노릇> 서문: "신비하고 경이롭고 으스스하고 돌아버린 이야기들" by 이서영
2021.06.08 by arzak
설재인 장편소설 <붉은 마스크> 리뷰: “변신과 함께 우리 마음을 파고드는 핏빛 내시경, 아프고 아름답다!” by 김창규
2021.06.08 by arzak
남세오 소설집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 리뷰: “이윽고 거대한 해일이 될, 첫 파도의 시작점” by 이경희
2021.04.22 by arzak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 리뷰: 왜 한국에서는 스팀펑크 물이 나오지 않는가? by 홍지운
2021.03.27 by arzak
보리스 아쿠닌 장편소설 <아자젤> 리뷰: 지적인 역사 추리 소설을 읽는 즐거움 혹은 ‘움직이는’ 보통 탐정 판도린과의 첫 만남 by 이항재
2021.03.12 by arzak
보리스 아쿠닌 장편소설 <리바이어던> 리뷰: 밀실 살인 사건을 통해 떠나는 세계 유람 by 홍지운
2021.03.12 by arzak
이서영 소설집 《유미의 연인》 리뷰: 여기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싸우며 살아가는 한 여성 작가가 있다 by 김보영
2021.02.18 by arzak
할 클레멘트 장편소설 <온도의 임무(Star Light)> 리뷰: 하드 SF의 대가가 그려내는 ‘별이 되지 못한 별’에 관한 이야기 by 해도연
2021.02.08 by arz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