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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책소개, 저자 소개, 목차, 출판사 리뷰 “지극히 로맨틱한 SF, 장강명 신작 소설집” 문학상 7관왕, 장강명 작가의 7년 만의 소설집 장강명 작가의 사실주의적 작풍의 뿌리, SF로 돌아온 장강명 사실주의적 작풍으로 한국 문단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장강명의 뿌리와도 같은 SF 작품 모음집. 대학생 시절부터 PC 통신 하이텔에 SF 소설을 연재하고, [월간 SF 웹진]을 만들어 운영할 만큼 SF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남다른 장강명의 중단편 SF 10편을 모아 엮었다.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사이에서 다양한 장르 글쓰기를 통해 대중문학이라는 영역을 개척하려는 작가적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SF 소설집. 목차 01_정시에 복용하십시오 02_알래스카의 아이히만 03_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04_당신은 뜨거운 별에 05_센서..
아자젤: 책소개,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러시아에서만 3천만 부가 넘게 팔린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가 돌아왔다! 지적인 역사 추리 소설을 읽는 즐거움 혹은 ‘움직이는’ 보통 탐정 판도린과의 첫 만남 1876년 모스크바. 한 청년이 화창한 봄날의 공원에서 자살한다. 막 스무 살이 된 러시아의 하급 관리 에라스트 판도린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자살자가 매력적인 젊은 여인에게 빠져 친구와 목숨을 건 내기를 했음을 알게 된다. 사건의 배후가 풀리는 것 같은 순간,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그를 공격해오고, 자객은 짧게 한마디를 중얼거린다. “아자젤.” 과연 판도린은 ‘아자젤’의 비밀을 밝히고, 그들의 음모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 목차 1 어떤 파렴치한 탈선행위가 묘사되다_7 2 대화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_30 3 ‘등이 굽은 대학생’이 출현하..
별의 계승자 5 - 미네르바의 임무: 책소개,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가장 지적인 미스터리 SF의 대명사 별의 계승자 시리즈 완결판 달에서 발견된 5만 년 전 우주비행사의 시체로 시작된 기나긴 여정, 마침내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돌아가 전쟁의 한복판에 서다! 6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제블린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모처럼 한가한 휴식을 취하던 빅터 헌터 박사는 지구 밖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는다. 전화를 건 이는 다름 아닌 헌터 박사 자신!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사라진 제블렌인들처럼, 다중우주에서 날아온 다른 버전의 자신으로부터 다중우주에 대한 힌트를 얻은 헌트 박사는 연구를 위해 거인의 별로 날아가는데, 시행착오 끝에 인간과 거인들은 마침내 다중우주를 여행하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고, 드디어! 마침내!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돌아가게 되는데…. 하지만 과거의..
식스웨이크: 책소개, 저자 소개, 추천사, 출판사 리뷰 외로운 밀실 우주선, 승무원은 여섯 명의 클론. 모두가 살해당했다 2018 휴고상, 네뷸러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최종 노미네이트 2019 일본 성운상 최종 후보 선정 독일, 터키, 중국, 대만, 일본 등 전 세계는 지금 식스 웨이크 열풍 서기 2493년, 4백 년 항해 예정의 항성 간 이민 우주선 승무원인 마리아 아레나는 마른 피로 얼룩진 클론 재생 탱크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이런 상황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곧 마리아는 새로 깨어난 클론이 자기뿐만 아니라 여섯 명 승무원 전원임을 깨닫게 되고, 클론 재생실에는 칼에 찔려 죽은 승무원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외로운 밀실 우주선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게다가 모든 ..
'그림자로부터의 탈출': 책소개, 작가 소개, 출판사 리뷰 폴란드 SF 팬들이 스타니스와프 렘보다 더 사랑하는 작가, 계엄령이 해제된 후에야 간신히 출간된 사회적 SF 역작! 어느 날 불현듯 나타난 외계인의 공습. 그 침공을 막아주겠다며 또 다른 착한 외계인이 나타나 인류를 구원한다. 그런데 그 후 그 우호적인 외계인들은 수십 년간 모습을 한 번도 드러내지 않은 채, 달걀 모양의 비행체를 타고 다니며 인류를 지배한다. 지구의 모든 국가를 없애는 대신 구역을 정사각형으로 분할하고, 인류의 과학 발전에 대한 연구는 가로막은 채 농산물 재배에만 힘쓰게 한다. 이제 인류는 외계인들의 보호를 받으며 전쟁에 대한 걱정도, 다른 외계인들의 침략에 대한 걱정도 없이 마치 꿀벌처럼 안전하게 살면 되는 것이다. 이제 인류에게는 유토피아가 온 것일까. 작가 소개 야누쉬 자이델 (J..
역향유괴: 책소개, 저자 소개, 추천사, 출판사 리뷰 찬호께이, 미스터 펫에 이어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수상한,홍콩 미스터리의 새로운 물결 원샨의 대표작 글로벌 투자은행 A&B의 별 볼 일 없는 컴퓨터 엔지니어 즈덩런은 자신이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는 날이 올 줄은 지금껏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다. 시작은 지극히 단순해 보였다. 동료가 회사 인트라넷에 올린 파일이 사라졌다며 도움을 청해왔다. 그런데 얼마 뒤 누군가 A&B에 협박 메일을 보내 10만 달러를 요구하는 게 아닌가. 상대는 이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퀸타스의 융자 계획에 관한 중요 자료를 세상에 공개해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의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것은 물론이고 회사의 신용도 박살 내겠다고 경고했다. 가장 난감한 일은 이 메일이 바로 즈덩런의 휴대전화에서 발송됐다는 사실! 퀸타스의 융자 계획에 관..
사람의 아이들: 책소개, 추천사,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추리소설의 여왕 P. D. 제임스가 쓴 단 한 편의 SF 인류가 마침내 재생산 능력을 잃어버리고 완전한 불임이 되었다. 20년 넘게 새로 태어난 아기가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 세계, 마지막으로 태어난 세대 역시 어른이 되었지만 이제 자살과 절망은 보편적인 일이 되었고 문명은 무너지고 있다. 옥스퍼드대학교의 역사학자 테오 페이런은 미래 없는 미래에 냉담한 태도로 대부분의 시간을 회피하며 보낸다. 그런데 밝고 매력적인 여인 줄리언이 테오에게 접근해 그의 사촌인 영국 총통에게 전언을 부탁하는데…. 과연 그녀와 그녀의 혁명가 그룹은 테오의 삶에 대한 열망을 깨우고, 또한 인류의 생존을 위한 열쇠를 지니고 있는 것일까? 추천사 “P. D. 제임스는 등장인물과 적재적소의 사건을 빚어내는 장인이며 그의 소설은 처..
아직은 끝이 아니야: 책소개, 작가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장르소설계의 스카우팅 리포트” 한국에서 가장 퀄리티 높은 작품과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집 15년 만의 정식 출간 2003년 창간 후 매해 동인지를 발표하며 한국 장르소설계의 스카우팅 리포트이자,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대표 중단편선이, 창간 15년 만에 처음으로 아작을 통해 정식으로 출간되어 나왔다. 출판인과 언론인이라면 모두 믿고 있는 ‘오타 자연 발생설’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기이한 스타일의 재난 스릴러 『아직은 끝이 아니야』를 표제작으로, 휴대폰 OS에 이식된 고양이들 이야기, 저승사자가 사람을 데리러 갔다가 고스톱을 치게 된 이야기 등 장르 불문, 무한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목차 안드로이드 고양이 소동 / 전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