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59)
피부밑 두개골: 책소개, 추천사,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제인 오스틴과 애거스 크리스티의 우아한 유령이 공동 작업을 했다면?”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두 번째 작품이자 여자 탐정 코델리아 그레이 마지막 시리즈 배우 클라리사 라일은 미모와 거침없는 술수로 악명이 높았다. 이제 그녀는 자신의 계략으로 인해 더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악몽의 주인공 자리를 맡고야 말았고, 사립탐정 코델리아 그레이는 은밀하게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는 배우를 지켜달라는 의뢰를 받고, 햇빛 찬란한 코시섬으로 초대를 받는다. 그러나 코시섬의 막이 오르자 모든 일은 예상 밖으로 흘러가고, 코델리아 그레이는 곧 이 모든 게 죽음을 위해 마련된 무대임을 깨닫게 되는데… 추천사 “섬세하고도 흡입력 강한 소설 《피부밑 두개골》을 통해 P. D. 제임스는 우리 시대 추리소설의 거장임을 천명했..
상흔:바스라그 연대기 2 / 책소개, 추천사, 작가 소개, 출판사 리뷰 “낯설다! 기괴하다! 그리고 아름답다!” SF와 판타지, 호러를 뒤섞은 압도적인 기묘함, 로커스상, 영국판타지문학상, 독일 쿠르트 라츠비츠상 수상작! 휴고상, 세계판타지문학상, 아서 C. 클라크상 후보작! 압도적으로 기묘한 세계로의 초대. 두 개의 위성을 가진 달이 뜨는 몽환적인 바스라그의 세계, 대양을 떠도는 해양 도시 아마다에서 벌어지는 해적과 기이한 종족들이 펼치는 숨가쁜 모험. “톨킨은 판타지 문학의 엉덩이에 돋은 종기”라며, 동화 같은 판타지 문학의 전복을 선언했던 뉴위어드(기괴문학)의 기수 차이나 미에빌. 인종주의와 성차별이 만연한 기존 판타지 월드를 비판하며 과학소설보다 더 과학적이며, 공포소설보다 더 괴기스러운 바스라그의 세계를 창조했다. 『페르디도 거리의 기차역』을 시작으로 『상흔』,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책소개,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을 바꾼 말썽꾸러기 개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방송 이후 대한민국 반려견들의 삶을 바꾼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공식 가이드북!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기다려주고, 잘한 행동에 보상을 해주고, 산책을 함께하며 반려견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이 간단한 솔루션보다 더 중요한 일은 반려견 한 마리 한 마리의 말 못할 이야기를 들어줄 것. “시도 때도 없이 짖고, 장판과 벽지를 물어뜯고, 공격적으로 달려들고 분리불안에 아무 데나 똥오줌까지 보는 강아지들의 이상한 행동은 과연 왜 그러는 걸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강아지들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성장하고 살아가면서 주위 환경과 시시각각 일어나는 주변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에 주목하고, 함께 사는 강아지가 ..
증명된 사실: 책소개, 작가 소개, 출판사 리뷰 이산화가 이산화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압도적 경이로움의 연속! 지금 한국에서 가장 촉망받는 SF 작가 이산화 첫 번째 소설집 과학적 엄밀함으로 철저히 중무장하고 있으면서도, 기독교적 전설은 물론 세계의 신화들을 자유자재로 끌어와 이야기로 엮어내는 우리의 일상에 압도적 경이로움을 주는 소설집 학위 취득 후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한 물리학 박사 이남민. 주인공 이남민은 구인 사이트를 전전하다 최종 면접까지 합격한 유일한 연구소로 간다. 그런데 문제의 연구소는 깊은 산속에서 ‘영혼과 사후세계’를 연구한다는 곳. 도대체 영혼과 사후세계에 대한 연구에 물리학자가 왜 필요한 걸까? 하지만 연구소는 뜻밖에 을씨년스럽거나 괴상하지도, 귀신의 집 같지도 않은 제대로 된 과학 연구소의 분위기를 풍기는데, 연구소에서 과학자..
지상 최대의 내기: 책소개, 작가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 최고의 블랙 코미디 작가 곽재식의 귀환!! 오랜만에 달달한 로맨스로 돌아온 「지상 최대의 내기」에서부터 조회수 5만에 달하며 ‘환상문학웹진 거울’ 서버를 다운시켰던 초화제작 「초공간 도약 항법의 개발」까지. 2년 만에 맛보는 곽재식 소설의 진수! SF 소설가 곽재식의 소설은 당연히 SF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단편집만 해도 초공간 도약 항법도 나오고, 인공지능도 몇 가지 나오고, 외계인과의 퍼스트 컨택트도 나온다. 곽재식은 누구보다도 재미난 이야기 소재들을 사랑하는 작가이다. 비단 SF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판타지와 전설 등, 현실 밖의 꿈과 상상과 환상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찾고 수집한다. 다루는 소재를 고려하면, 곽재식은 확실히 ‘장르 소설가’에 속한다. 전형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책소개, 저자 소개, 목차, 출판사 리뷰 “지극히 로맨틱한 SF, 장강명 신작 소설집” 문학상 7관왕, 장강명 작가의 7년 만의 소설집 장강명 작가의 사실주의적 작풍의 뿌리, SF로 돌아온 장강명 사실주의적 작풍으로 한국 문단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장강명의 뿌리와도 같은 SF 작품 모음집. 대학생 시절부터 PC 통신 하이텔에 SF 소설을 연재하고, [월간 SF 웹진]을 만들어 운영할 만큼 SF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남다른 장강명의 중단편 SF 10편을 모아 엮었다. 순수문학과 장르문학의 사이에서 다양한 장르 글쓰기를 통해 대중문학이라는 영역을 개척하려는 작가적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SF 소설집. 목차 01_정시에 복용하십시오 02_알래스카의 아이히만 03_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04_당신은 뜨거운 별에 05_센서..
아자젤: 책소개,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러시아에서만 3천만 부가 넘게 팔린 ‘에라스트 판도린 시리즈’가 돌아왔다! 지적인 역사 추리 소설을 읽는 즐거움 혹은 ‘움직이는’ 보통 탐정 판도린과의 첫 만남 1876년 모스크바. 한 청년이 화창한 봄날의 공원에서 자살한다. 막 스무 살이 된 러시아의 하급 관리 에라스트 판도린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자살자가 매력적인 젊은 여인에게 빠져 친구와 목숨을 건 내기를 했음을 알게 된다. 사건의 배후가 풀리는 것 같은 순간,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그를 공격해오고, 자객은 짧게 한마디를 중얼거린다. “아자젤.” 과연 판도린은 ‘아자젤’의 비밀을 밝히고, 그들의 음모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 목차 1 어떤 파렴치한 탈선행위가 묘사되다_7 2 대화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_30 3 ‘등이 굽은 대학생’이 출현하..
별의 계승자 5 - 미네르바의 임무: 책소개, 저자 소개, 출판사 리뷰 가장 지적인 미스터리 SF의 대명사 별의 계승자 시리즈 완결판 달에서 발견된 5만 년 전 우주비행사의 시체로 시작된 기나긴 여정, 마침내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돌아가 전쟁의 한복판에 서다! 6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제블린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와 모처럼 한가한 휴식을 취하던 빅터 헌터 박사는 지구 밖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는다. 전화를 건 이는 다름 아닌 헌터 박사 자신!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사라진 제블렌인들처럼, 다중우주에서 날아온 다른 버전의 자신으로부터 다중우주에 대한 힌트를 얻은 헌트 박사는 연구를 위해 거인의 별로 날아가는데, 시행착오 끝에 인간과 거인들은 마침내 다중우주를 여행하는 방법을 알아내게 되고, 드디어! 마침내! 5만 년 전의 미네르바로 돌아가게 되는데…. 하지만 과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