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드문 개들만이> 작가의 말 : "이럴 줄은 몰랐다" by 이나경
2021.10.22 by arzak
<극히 드문 개들만이> 리뷰 : "이나경은 참 이상하고, 참 재미난 작가다" by 홍지운
2021.10.22 by arzak
레이 브래드버리, 《화성 연대기》(현대문학, 2020)에 붙여 : "가드닝과 테라포밍, 인류의 선택은?" by decomma
2021.09.26 by arzak
레이 브래드버리, 《화씨 451》& <미소> 리뷰 : “불태우는 일은 즐겁다” by decomma
2021.09.26 by arzak
코니 윌리스, 《양 목에 방울 달기》 리뷰 : "혐오가 작동하는 방식" by decomma
2021.09.25 by arzak
이서영, <당신이 나를 기억하는 한> 리뷰 : “아레카야자야, 나도 너를 만난 것이 무척 기뻤어” by decomma
2021.09.25 by arzak
곽재식, <숲 속의 컴퓨터> 리뷰 : "큰돈을 쉽게 벌 방법, 궁금할 수 있잖아요" by decomma
2021.09.25 by arzak
P. D. 제임스, 《사람의 아이들》리뷰 : "어린이가 사라진 세계" by decomma
2021.09.25 by arz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