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작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작

메뉴 리스트

  • SF 전문 출판사 <아작>
  • 아작 (342)
    • 아작 이벤트 (15)
    • 아작 공지 (58)
    • 아작 미디어 (46)
    • 아작 책방 (171)
      • 01 리틀 브라더 (23)
      • 02 이중도시 (2)
      • 03 화재 감시원 (8)
      • 04 여왕마저도 (2)
      • 05 타인들 속에서 (4)
      • 06 체체파리의 비법 (4)
      • 07 여신 프레야 (2)
      • 08 사소한 정의 (2)
      • 09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2)
      • 10 양 목에 방울 달기 (2)
      • 11 익스팬스 : 깨어난 괴물 (2)
      • 12 별의 계승자 (1)
      • 13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1)
      • 14 유리감옥 (1)
      • 15 혁명하는 여자들 (1)
      • 16 크로스토크 (1)
      • 17 중력의 임무 (1)
      • 18 우리가 추방된 세계 (2)
      • 19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1)
      • 20 나의 진짜 아이들 (1)
      • 21 안드로메다 성운 (2)
      • 22 저주토끼 (2)
      • 23 라마와의 랑데부 (1)
      • 24-25 칼리반의 전쟁 (1)
      • 26 홈랜드 (1)
      • 27 토끼의 아리아 (1)
      • 31 저 이승의 선지자 (0)
      • 41 사소한 칼 (1)
      • 42-43 코니 윌리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집 (1)
      • 28 내 플란넬 속옷 (1)
      • 32-34 할란 엘리슨 걸작선 (1)
      • 35 별의 계승자 2 (1)
      • 44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 (1)
      • 36-37 레이 브래드버리 걸작선 (1)
      • 38-39 바스라그 연대기 (1)
      • 45-46 둠즈데이북 (1)
      • 47 사소한 자비 (1)
      • 48 사장을 죽이고 싶나 (1)
      • 49 완전사회 (1)
      • 52 천공의 용소년 (1)
      • 50-51 개는 말할 것도 없고 (1)
      • 53 신의 망치 (1)
      • 54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1)
      • 55-56 블랙 아웃 (1)
      • 57 구미베어 살인사건 (1)
      • 58 삼사라 (1)
      • 59 자신을 행성이라 생각한 여자 (1)
      • 60 돌이킬 수 있는 (1)
      • 61 별의 계승자 4 - 내부우주 (1)
      • 62 붉은 칼 (1)
      • 63-64 올클리어 (1)
      • 65 아직은 끝이 아니야 (1)
      • 66 사람의 아이들 (1)
      • 67 역향유괴 (1)
      • 68 그림자로부터의 탈출 (0)
      • 69 식스웨이크 (0)
      • 70 별의 계승자 5 - 미네르바의 임무 (1)
      • 71 아자젤 (1)
      • 72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1)
      • 73 지상 최대의 내기 (1)
      • 74 증명된 사실 (1)
      • 75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1)
      • 75-1 상흔: 바스라그 연대기 3 (1)
      • 76 피부밑 두개골 (1)
      • 77 무안만용 가르바니온 (1)
      • 78 폴라리스 선정 작품집 (1)
      • 79 바스라그 연대기 4, 상흔(하) (1)
      • 80 일본심판 (1)
      • 81 유령해마 (1)
      • 82 목소리를 드릴게요 (1)
    • 아작 리뷰 (45)
      • 01 리틀 브라더 (5)
      • 02 이중도시 (1)
      • 03 화재 감시원 (1)
      • 04 여왕마저도 (1)
      • 05 타인들 속에서 (3)
      • 06 체체파리의 비법 (4)
      • 07 여신 프레야 (1)
      • 08 사소한 정의 (4)
      • 09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6)
      • 10 양 목에 방울 달기 (2)
      • 11 익스팬스 : 깨어난 괴물 (4)
      • 12 별의 계승자 (0)
      • 13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0)
      • 14 유리감옥 (1)
      • 15 혁명하는 여자들 (0)
      • 16 크로스토크 (2)
      • 17 중력의 임무 (3)
      • 18 우리가 추방된 세계 (0)
      • 19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0)
      • 20 나의 진짜 아이들 (0)
      • 21 안드로메다 성운 (0)
      • 22 저주토끼 (0)
      • 31 저 이승의 선지자 (1)
      • 26 홈랜드 (1)
      • 40 낙원의 샘 (1)
      • 41 사소한 칼 (1)
      • 42-43 코니 윌리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집 (1)
      • 45-46 둠즈데이북 (1)
      • 47 사소한 자비 (1)
    • 아작 일상 (1)
SF 전문 출판사 <아작>
  • 아작 이벤트 15
  • 아작 공지 58
  • 아작 미디어 46
  • 아작 책방 171
    • 01 리틀 브라더 23
    • 02 이중도시 2
    • 03 화재 감시원 8
    • 04 여왕마저도 2
    • 05 타인들 속에서 4
    • 06 체체파리의 비법 4
    • 07 여신 프레야 2
    • 08 사소한 정의 2
    • 09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2
    • 10 양 목에 방울 달기 2
    • 11 익스팬스 : 깨어난 괴물 2
    • 12 별의 계승자 1
    • 13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1
    • 14 유리감옥 1
    • 15 혁명하는 여자들 1
    • 16 크로스토크 1
    • 17 중력의 임무 1
    • 18 우리가 추방된 세계 2
    • 19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1
    • 20 나의 진짜 아이들 1
    • 21 안드로메다 성운 2
    • 22 저주토끼 2
    • 23 라마와의 랑데부 1
    • 24-25 칼리반의 전쟁 1
    • 26 홈랜드 1
    • 27 토끼의 아리아 1
    • 31 저 이승의 선지자 0
    • 41 사소한 칼 1
    • 42-43 코니 윌리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집 1
    • 28 내 플란넬 속옷 1
    • 32-34 할란 엘리슨 걸작선 1
    • 35 별의 계승자 2 1
    • 44 별의 계승자 3 -거인의 별 1
    • 36-37 레이 브래드버리 걸작선 1
    • 38-39 바스라그 연대기 1
    • 45-46 둠즈데이북 1
    • 47 사소한 자비 1
    • 48 사장을 죽이고 싶나 1
    • 49 완전사회 1
    • 52 천공의 용소년 1
    • 50-51 개는 말할 것도 없고 1
    • 53 신의 망치 1
    • 54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1
    • 55-56 블랙 아웃 1
    • 57 구미베어 살인사건 1
    • 58 삼사라 1
    • 59 자신을 행성이라 생각한 여자 1
    • 60 돌이킬 수 있는 1
    • 61 별의 계승자 4 - 내부우주 1
    • 62 붉은 칼 1
    • 63-64 올클리어 1
    • 65 아직은 끝이 아니야 1
    • 66 사람의 아이들 1
    • 67 역향유괴 1
    • 68 그림자로부터의 탈출 0
    • 69 식스웨이크 0
    • 70 별의 계승자 5 - 미네르바의 임무 1
    • 71 아자젤 1
    • 72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1
    • 73 지상 최대의 내기 1
    • 74 증명된 사실 1
    • 75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1
    • 75-1 상흔: 바스라그 연대기 3 1
    • 76 피부밑 두개골 1
    • 77 무안만용 가르바니온 1
    • 78 폴라리스 선정 작품집 1
    • 79 바스라그 연대기 4, 상흔(하) 1
    • 80 일본심판 1
    • 81 유령해마 1
    • 82 목소리를 드릴게요 1
  • 아작 리뷰 45
    • 01 리틀 브라더 5
    • 02 이중도시 1
    • 03 화재 감시원 1
    • 04 여왕마저도 1
    • 05 타인들 속에서 3
    • 06 체체파리의 비법 4
    • 07 여신 프레야 1
    • 08 사소한 정의 4
    • 09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6
    • 10 양 목에 방울 달기 2
    • 11 익스팬스 : 깨어난 괴물 4
    • 12 별의 계승자 0
    • 13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0
    • 14 유리감옥 1
    • 15 혁명하는 여자들 0
    • 16 크로스토크 2
    • 17 중력의 임무 3
    • 18 우리가 추방된 세계 0
    • 19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0
    • 20 나의 진짜 아이들 0
    • 21 안드로메다 성운 0
    • 22 저주토끼 0
    • 31 저 이승의 선지자 1
    • 26 홈랜드 1
    • 40 낙원의 샘 1
    • 41 사소한 칼 1
    • 42-43 코니 윌리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집 1
    • 45-46 둠즈데이북 1
    • 47 사소한 자비 1
  • 아작 일상 1

검색 레이어

아작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아작

  • 애들, 캐롤 엠쉬윌러 지음 신해경 옮김, <야자나무 도적> 수록작

    2020.10.12 by arzak

  • [칼럼 SF 완전사회. 5] 탐욕의 끝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 by 박해울

    2020.10.10 by arzak

  • 공포, 파멜라 사전트 지음 신해경 옮김, <야자나무 도적> 수록작

    2020.10.08 by arzak

  • [칼럼 SF 완전사회. 4]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악한 생각 by 강현

    2020.09.25 by arzak

  • [칼럼 SF 완전사회. 3] 변곡점에 서서 by 심너울

    2020.09.16 by arzak

  • [칼럼 SF 완전사회. 2] 바로 지금 멋지게 해야 할 일 by 이산화

    2020.09.15 by arzak

  • [칼럼 SF 완전사회. 1] 세상을 구하는 자는 누구인가 by 박해울

    2020.09.14 by arzak

  • [8월 알라딘 단독 아작 브랜드전] 마스크를 지켜줘!

    2020.08.09 by arzak

애들, 캐롤 엠쉬윌러 지음 신해경 옮김, <야자나무 도적> 수록작

새로 애들을 데려와야 했다. 남자애들이란 정말로 무모하고 성급하고 앞뒤도 없고 무분별하다. 그놈들은 연기와 불구덩이와 전장 속으로 앞다투어 뛰어들었다. 난 열두 살 먹은 내 아들 하나가 절벽 꼭대기에 서서 소리를 지르며 적에게 맞서는 걸 본 적도 있다. 너무 분별이 있어서는 메달을 딸 수 없는 법이다. 우리는 어디서든 남자애들을 훔쳤다. 우리 편 애들이든 저쪽 편 애들이든 개의치 않았다. 자기가 어느 편이었는지 알기나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애들은 금방 잊어버렸다. 무엇보다 일곱 살짜리들이 무얼 알겠는가? 애들한테 우리 깃발이 제일 멋있고 예쁘다고, 우리가 최고고 제일 똑똑하다고 말해 보라. 애들은 믿는다. 애들은 군복을 좋아한다. 깃털이 달린 화려한 모자를 좋아한다. 애들은 메달 따는 걸 좋아한다..

아작 책방 2020. 10. 12. 10:27

[칼럼 SF 완전사회. 5] 탐욕의 끝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 by 박해울

코로나19의 유행이 계속되면서,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나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1회용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식당에서의 식사를 자제하고 주로 배달 음식을 시켜 먹게 되면서 알게 된 것인데, 이 정도로 어마어마한 플라스틱 용기가 쌓일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그러고 보면 배달 음식의 포장 용기뿐 아니라, 코로나19 대유행 시절 이전에 구매했던 가전제품이나 문구류, 옷들도 쉽게 구매하고 쉽게 버리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우리는 5분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문제를 애써 외면한다. 각각의 물건을 만드는 노동자가 있다는 것도, 제품을 가공하면서 자연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도, 바다와 대지에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는 것도 모른 척한다. 편리함을 추구하려는 인간의 욕심은, 어..

아작 미디어 2020. 10. 10. 00:06

공포, 파멜라 사전트 지음 신해경 옮김, <야자나무 도적> 수록작

샘의 가게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남자애들 둘이 내 차 바퀴 윗부분을 쳐서 차를 길 밖으로 밀어내고는 다른 목표를 찾으러 쌩하니 달려갔다.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는데 목구멍이 꽉 막히고 가슴이 울렁거렸다. 녀석들은 최소한의 기능만 남겨놓고 차의 부품들을 싹 벗겨내면서 분명 안전장치 따위도 다 내다 버렸을 테지만 고속도로 순찰대가 자신들을 세우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경찰한테는 다른 걱정거리들이 있으니 말이다. 안전벨트가 날 붙잡아주었다. 차의 계기판 불빛들이 깜박거렸다. 차가 다시 도로 위로 올라가기를 기다리는데 엔진이 윙윙거리다 콜록거리더니 죽어버렸다. 난 수동 운전으로 전환했다. 엔진은 아무 말이 없었다. 막막해졌다. 피난처를 떠나 바깥 세계로 나가는 이 드문 여행에 대비해 나는 마음의 준비를 단..

아작 책방 2020. 10. 8. 21:32

[칼럼 SF 완전사회. 4]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악한 생각 by 강현

"이거 사람 고기네요." Q 세상에서 가장 윤리적인 고기는? A. 배양육이지. Q. 배양육이 더 윤리적이려면? A. 세포기증자에게 허락받은 배양육이면 돼. Q. 그게 뭔데? A. 사람 배양육! 네? 심너울의 에 실린 단편 의 내용은 시작부터 경악스럽다. 잠깐 멈춰서 반박하려고 하다가 멍해진다. 그 고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무도 죽지 않았다. 살해도 아니고, 상해도 아니고, 고통도 없고, 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 모두가 만족한다. 기증자가 자발적이기까지 하다. 아니 근데 진짜 누가 그걸 먹어요. 근데 그걸 다들 먹는 세상을 뻔뻔스럽게 전개하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황당함은 가시고 납득 되기 시작한다. 같은 책에 수록된 단편들도 유쾌하다. 그리고 경악스럽다. 세상을 완전히 뒤집어 놓고선 눈알을 굴리며 우..

아작 미디어 2020. 9. 25. 07:00

[칼럼 SF 완전사회. 3] 변곡점에 서서 by 심너울

변곡점에 서서 초등학교에서부터 SF 창작을 조기교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매년 과학의 날이 오면 학교에서 과학 상상 경진 대회를 치렀다. 우리는 미래를 상상하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렸다. 그중 가장 괜찮은 것을 만든 아이들이 뽑혀서 문화상품권을 받았다. 나는 2년 동안 문화상품권을 받아서 메이플 스토리에 탕진했는데, 어쩌면 그 기억이 남아서 지금도 SF 스토리텔링으로 먹고 살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2005년 당시에 내가 미래를 예측하고 쓴 글은 대단히 희망적이었다. 20년쯤 지나면 달로 수학여행을 떠나고 화성에 정착지가 세워지고 하늘에 차가 날아다닐 거라고 확신했다. 안타깝게도 나의 희망찬 확신 중 실현된 건 단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는 미래는 반드시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유지했다. 그..

아작 미디어 2020. 9. 16. 09:00

[칼럼 SF 완전사회. 2] 바로 지금 멋지게 해야 할 일 by 이산화

바로 지금 멋지게 해야 할 일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본명 앨리스 브래들리 셸던)의 단편 은 언제 읽어도 매혹적이지만, 요즘처럼 전염병 재난을 피해 집구석에 가만히 틀어박혀 있어야 할 때는 더더욱 꺼내 읽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우주여행이 보편화되었지만 여전히 곳곳에 미지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여, 이 소설은 통제 불가능한 외계 기생생물 포자가 야기할 재난을 막아내기 위해 힘을 합치는 두 모험가의 고군분투와 우정을 그린다. 물론 소수의 영웅이 위협적인 전염병 문제를 한순간에 깔끔히 해결한다는 내용만으론 어쩐지 얄팍한 현실도피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현실에선 그런 소수의 영웅들이 지쳐 쓰러진 뒤로도 최소한 몇 년 동안은 인류가 코로나바이러스와 불편한 공존을 지속해야 할 모양이니 말이다. 하..

아작 미디어 2020. 9. 15. 09:00

[칼럼 SF 완전사회. 1] 세상을 구하는 자는 누구인가 by 박해울

삶이 거대한 농담처럼 느껴질 때 무엇을 위해 태어났고, 왜 사는가와 같이 거창한 질문을 두고 상념에 빠져 있다가, 별안간 사람이 막을 수 없는 사고나 재해를 만나면 그 순간 삶이 거대한 농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땐 산다는 건 거창하지 않고 허무한 일이며, 사람은 미물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의 나에게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와 세월호 참사가 그런 순간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2020년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19의 대유행을 맞고 있다. 다른 대륙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동생과 가족들의 건강이 괜찮은지 걱정하고, 매일 착용할 마스크의 수급에 대해 서로 물으리라곤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1월이나 2월에는 “코로나 잠잠해지면 보자”는 말을 몇 주 정도만 하게 될 줄 알았다. 곧 감염의 걱정..

아작 미디어 2020. 9. 14. 17:37

[8월 알라딘 단독 아작 브랜드전] 마스크를 지켜줘!

알라딘 이벤트 페이지 바로 가기 도서별 판매 페이지 (마스크 목걸이를 누르면 해당 도서 판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작 이벤트 2020. 8. 9. 04:2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3
다음
TISTORY
아작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